AWS Well-Architected Framework

클라우드에서 좋은 아키텍처를 갖추려면

수용량을 추측하는 걸 그만둬야한다.

대신 오토 스케일링을 사용해 시스템의 실제 수요에 맞춰서 확장해야한다.

그리고 이 이점을 활용해 시스템 테스트를 프로덕션 규모로 수행해야한다.

 

아키텍처 실험을 더 쉽게 수행하려면 자동화도 중요하다.

코드형 인프라를 사용한다면 쉽게 아키텍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

CloudFormation이 아주 중요해진다.

Beanstalk 같은 서비스형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도 빠른 실험에 도움이 된다.

 

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게 설계해 아키텍처가 진화하게 만들어야한다.

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할때

처음엔 일대일로 매치하더라도

나중에는 서버리스로 점점 바꿔나가는 등, 더 나은 클라우드 활용법을 고려해야한다.

 

클라우드 설계 원칙

ㅁ 확장성 : 수직 & 수평

ㅁ 일회용 리소스: 서버의 생성/삭제가 쉬워야한다.

ㅁ 자동화: 서버리스, 서비스형 인프라, 오토 스케일링 등의 원칙에 따라야한다.

ㅁ 느슨한 결합: 작고 느슨한 컴포넌트들로 만들어야 유지 관리 확장에 용이하다.

ㅁ 서버가 아닌 서비스: 가능한 EC2가 아닌 서버리스를 사용

 

Well-Architected Framework 6대 원칙

ㅁ Operational Excellence 운영 우수성

ㅁ Security 보안

ㅁ Reliability 안정성

ㅁ Performance Efficiency 성능 효율성

ㅁ Cost Optimization 비용 최적화

ㅁ Sustainability 지속 가능성

 

 

ㅁ Operational Excellence

운영 우수성은 시스템을 실행하고 모니터링해서 사업가치를 전달하고

지원 과정 및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.

즉 운영에 관한 것이다.

설계 원칙이 있는데

먼저, 코드를 통해 운영해야한다.

CloudFormation과 같은 코드형 인프라가 운영 우수성의 초석이 될것이다.

 

ㅁ Security

보안에는 위험 평가 및 완화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

정보, 시스템 및 자산을 보호하는 기능이 포함된다.

 

ㅁ Reliability

안정성은 인프라 또는 서비스 중단으로부터 복구하고,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컴퓨팅 리소스를 동적으로 획득하며,

잘못된 구성 또는 일시적인 네트워크 문제와 같은 중단을 완화하는 시스템의 능력이다.

 

ㅁ Performance Efficiency

성능 효율성은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컴퓨팅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

수요 변화 및 기술 발전에 따라 효율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포함한다.

설계원칙으로는

먼저 고급 기술을 사용해야한다.

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사용 하고

새로나온 서비스나 서비스의 업데이트을 주시하고

새로운 기술을 사용해서 성능을 효율적으로 유지해야한다.

 

ㅁ Cost Optimization

최소한의 가격으로 기업의 가치를 제공하기위한 시스템을 실행하는 능력이다.

예를들면

사용하지 않으면 요금이 나오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Lambda가 있다.

 

ㅁ Sustainability

지속 가능성은 클라우드 워크로드 실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목한다.

에너지 효율을 높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

서비스 활용도 극대화 해야한다.